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지은이
-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 이가형 옮김
- 출판사
- 해문
- 분류
- 소설/시/희곡
-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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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 '열 개의 인디언 인형'이란 제목으로도 유명하다. 이미 잘 알려져 있는대로 떳떳하지 못한 과거를 지닌 열 명의 인물들이, 의문의 초대장을 받고 한 섬에 모여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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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의 소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는 해문출판사에서 출간된 작품으로, 10명의 인물이 외딴 인디언섬에서 비밀스럽고 미스터리한 죽음을 맞이하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이 소설은 인간의 죄와 형벌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각 인물 간의 심리적 갈등과 숨겨진 비밀을 탐구하며, 결말의 반전은 독자에게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단순한 추리 소설을 넘어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성찰을 제공하는 이 책은 저자의 가족 추천으로 읽게 되었으며, 대중적인 인기로 인해 읽기를 망설였던 저자는 이야기의 재미있는 전개와 인상 깊은 반전에 감명받았습니다. 현재 쿠팡에서 구매 가능하며, 저자는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느껴보길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