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튜링 : 생각하는 기계, 인공지능을 처음 생각한 남자 표지

앨런 튜링 : 생각하는 기계, 인공지능을 처음 생각한 남자

지은이
짐 오타비아니 글 ; 릴런드 퍼비스 그림 ; 김아림 옮김
출판사
푸른지식
분류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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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인공지능을 최초로 생각한 천재 과학자 앨런 튜링의 삶을 압축적이고 생생하게 풀어낸 그래픽 평전이다. 24살에 현대 컴퓨터의 기본 설계도를 완성하고, 동성애자로 살아가다가 자살로 생을 마감한 튜링의 삶을 컬러풀한 그림과 함께 아름답게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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