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코틀러 ; 허마원 카타자야 ; 후이 덴 후안 ; 재키 머스리 [지음] ; 방영호 옮김
출판사
매일경제신문사
분류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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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전문화된 마케팅이 유행하던 시대가 막을 내리고 창의성과 기업가정신이 요구되는 시대다. 팬데믹은 비즈니스 환경을 뿌리째 뒤흔들었으며 브랜드와 고객의 상호작용 방식을 완전히 뒤바꿔놓았다. 이 책은 옴니하우스 모델과 최신 마케팅 관리방법으로 조직 내 다양한 이분법적 구조를 통합하고 이해관계자들과 원활히 소통하는 법을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