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 의사 엄마가 기록한 정신질환자의 가족으로 살아가는 법 표지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 의사 엄마가 기록한 정신질환자의 가족으로 살아가는 법

지은이
김현아 지음
출판사
창비
분류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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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당신의 가족이 정신질환을 앓게 된다면눈부시게 빛나는 딸에게 어느날 찾아온 양극성 장애분쉬의학상 수상 의학자가 전하는 경험 어린 위로와 생생한 조언어느날 당신의 가족이 자해를 시도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대학병원 의사이자 『죽음을 배우는 시간』 등의 저서를 출간하며 활발한 연구 및 저술 활동을 이어온 저자(김현아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류마티스내과의)는 화목한 가정에서 명랑하게 자라는 줄로만 알았던 딸이 남몰래 자해를 해왔고, 양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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