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항은 없다 : 인천에서 평양으로 떠난 네덜란드인 부자의 북한 여행 표지

직항은 없다 : 인천에서 평양으로 떠난 네덜란드인 부자의 북한 여행

지은이
바트 반 그늑튼 지음 ; 김휘아 옮김
출판사
크루
분류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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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금강산 관광으로 잠시 열렸던 북한문이 다시 닫힌 지도 십 년 이상이다. 그러나 북한은 여전히 관광 비자를 발급하며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사람에게는 관광의 문을 열고 있다. 물론 공인된 여행사를 통해야 하며, 어느 정도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보통 가족여행으로 손꼽히지는 않을 폐쇄되고 조심스러운 북한으로 아버지와 여행을 떠난 네덜란드인 저자의 경험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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