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이 역사를 기억하는 법. 2, 냉전 반세기 표지

베를린이 역사를 기억하는 법. 2, 냉전 반세기

지은이
장남주 글.사진
출판사
푸른역사
분류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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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역사-문화-메시지의 ‘행복한 만남’미려하고도 묵직한, 독일 현대사 톺아보기볼거리ㆍ읽을거리ㆍ생각거리 풍성한 베를린 역사기행20세기 전반에는 1ㆍ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전범국의 수도였고, 후반에는 동독의 수도로서 냉전과 분단의 치열한 현장이었던,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을 수 없는 도시 베를린. 그만큼 베를린은 독일의 과거사가 거듭 다르게 읽히는 의미전환과 기억문화의 이전이 계속되는 곳이다. 동시에 공식적으로 등록된 기념물만 1만 2천 개 이상인, 기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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