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 "도(道)라고 할 수 있는 도는 도가 아니다" 표지

도덕경 : "도(道)라고 할 수 있는 도는 도가 아니다"

지은이
老子 원전 ; 오강남 풀이
출판사
현암사
분류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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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은 `도덕경`을 최대한 우리 말답게 풀이한 것으로, 한문 원문 없이 우리 말만으로도 문맥이 통해야 한다는 원칙하에 번역했기 때문에 각 장이 한 편 한 편의 시나 짤막한 잠언을 읽는 듯한 느낌을 준다. 그리고 장마다 본문의 중심 사상이나 잘 알려진 표현을 골라 제목을 붙여서 일종의 색인 역할을 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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