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를 읽다  : 쓸모없음의 쓸모를 생각하는 법 표지

장자를 읽다 : 쓸모없음의 쓸모를 생각하는 법

지은이
양자오 지음 ; 문현선 옮김
출판사
유유
분류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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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동양 고전강의 5권. 저자는 전작 <노자를 읽다>에 이어 중국의 비주류 문화에 대한 논의를 한 걸음 더 전진시킨다. 허세를 부리는 듯한 우화와 정신없이 쏟아지는 궤변, 신랄한 어조를 뚫고 독자에게 <장자>의 핵심에 접근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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