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거리를 두고 싶어 : 관계의 건강한 경계선을 찾아가는 바운더리 수업 표지

적당한 거리를 두고 싶어 : 관계의 건강한 경계선을 찾아가는 바운더리 수업

지은이
멀리사 어번 지음 ; 이현주 옮김
출판사
더퀘스트
분류
자기계발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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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건강한 관계에 필수적인 ‘나와 타인의 경계’, 즉 바운더리를 세우는 법을 전하는 책이다. 바운더리가 무엇인지, 왜 바운더리가 있어야만 사람에게 지치지 않고 나의 영역을 지키는 동시에 타인의 영역도 존중할 수 있는지 일깨우며,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운더리의 말’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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