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친구들을 처음 만나요
- 지은이
- 스테파니 쿠튜리에 글 ; 모렌 푸아뇨넥 그림 ; 김희정 옮김
- 출판사
- 청어람미디어
- 분류
- 유아
-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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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 『일곱 빛깔 내 감정의 책』의 두 번째 이야기이다. 인지행동치료 전문가의 적절한 조언과 격려를 통해 새로운 환경에 놓인 아이가 스스로 두려움을 없애고, 서툴지만 용기 있게 세상을 향해 한 발자국 나아가게 하고 있다. 아울러 부모들은 아이가 이런 큰 변화를 겪을 때 어떻게 공감하고 지도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혜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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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후기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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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에 처음 입학하는 아이들이 느끼는 설렘과 두려움을 다룬 스테파니 쿠튜리에의 그림책 "<두근두근 친구들을 처음 만나요>"에 대한 블로그 리뷰는 아이들이 낯선 환경에서의 다양한 감정을 이해하고 적응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프랑스의 인지행동치료 전문가인 작가는 주인공 루이종이 유치원에 가기 전날 밤 겪는 7가지 감정(자긍심, 슬픔, 기쁨, 시샘, 수줍음, 두려움, 화)을 통해 아이들이 새로운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용기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블로그는 만 3세 아이들을 위한 두두샘 수업 후기와 가을에 어울리는 에이미 시쿠로의 『나뭇잎을 찾으면』, 휴 루이스-존스의 『추위를 많이 타는 펭귄』과 같은 추천 도서를 소개하며, 그림책을 좋아하는 이들을 위한 SNS 공유방도 안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