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엔 너야 표지

다음엔 너야

지은이
에른스트 얀들 글 ; 노르만 융에 그림 ; 박상순 옮김
출판사
비룡소
분류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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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어딘지 모르게 이상하게 보이는 인형들이 어두컴컴한 방안의 의자에 앉아 있다. 닫혀진 문틈으로만 가느다랗고 희미한 불빛이 새어나온다. ‘문이 열리고/ 하나가 나왔어/ 하나가 들어가고’라는 문구가 반복될 때마다 장난감 인형들은 고쳐진 모습으로 문을 통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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