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노와 훈 : 서기전 3세기부터 서기 6세기까지, 유라시아 세계의 지배자들 표지

흉노와 훈 : 서기전 3세기부터 서기 6세기까지, 유라시아 세계의 지배자들

지은이
김현진 지음 ; 최하늘 옮김
출판사
책과함께
분류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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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흉노/훈은 서양에서는 ‘야만인’ 동양에서는 ‘오랑캐’로 일컬어졌다. 세계사에서 이들의 위치는 고대 후기 로마 제국과 중세 초기 게르만 민족의 역사에 덧붙은 각주에 불과할 따름이다. 저자는 이러한 학계 시각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통념에 정면으로 도전해 흉노/훈 제국의 위상을 바로잡고자 이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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