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밤과 화해하기 원한다 : 엘제 라스커 쉴러 시집
- 지은이
- 엘제 라스커 쉴러 지음 ; 배수아 옮김
- 출판사
- 아티초크
- 분류
-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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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 현대 독일의 위대한 서정시인으로 평가받는 엘제 라스커 쉴러의 시선집이다. 라스커 쉴러는 1932년 당시 독일에서 가장 중요한 문학상인 클라이스트상을 수상할 정도로 평단의 찬사를 받은 유대인 여성작가이자, 보헤미안 스타일의 이국적인 복장과 기행으로 유명한 아방가르드 예술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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