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해내면 그만이다 표지

결국 해내면 그만이다

지은이
정영욱 지음
출판사
분류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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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로 젊은 에세이스트로서 독보적인 기록을 세운 청춘의 거울 정영욱 에세이. 작가로서 출사표를 낸 이후 여덟 권의 책을 내며 한결같은 섬세함으로 독자의 신뢰를 쌓아올린 정영욱 작가가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의 완결판처럼 내미는 해답이자 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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