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ekbot
로그인
회원가입
메뉴 열기
홈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결국 해내면 그만이다
지은이
정영욱 지음
출판사
놀
분류
은평구 소장 도서관
Loading...
책소개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로 젊은 에세이스트로서 독보적인 기록을 세운 청춘의 거울 정영욱 에세이. 작가로서 출사표를 낸 이후 여덟 권의 책을 내며 한결같은 섬세함으로 독자의 신뢰를 쌓아올린 정영욱 작가가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의 완결판처럼 내미는 해답이자 응원이다.
네이버 블로그 후기
도서관 장서
확인하기
네이버 도서
확인하기
이 책과 비슷한 도서
번개 열매
이덕화 글·그림
흑요석이 그리는 한복 이야기
우나영 지음
우남 이승만 연구
정병준 지음
한국 근대과학 형성사
김연희 지음
시대의 질문에 답하다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실 지음
조선총독부의 시정선전
조성운 지음
캠프힐에서 온 편지
김은영 지음
인공지능과 살아남을 준비
김태권 글·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