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행복의 기준은 나만이 세울 수 있다”전 세계 수백만 독자들의 인생 멘토 세라 본 브래넉과 함께잃어버린 ‘나’를 찾아 떠나는 365일간의 여행!* 21개국 700만 명의 인생을 바꾼 책 * 〈뉴욕타임스〉 119주 연속 베스트셀러* 오프라 윈프리 강력 추천* 〈USA 투데이〉 선정 미국 10대 도서 해야 할 일을 하느라 하고 싶은 일은 시작도 하지 못하고 있는가? 남의 말 한마디에는 일일이 반응하면서 정작 내 생각은 무시하는가? 돈, 집, 학벌
.... 직장 같은 것들을 자존감의 원천으로 삼고 있는가? 내가 지금 잘 살고 있는 게 맞는지, 계속 이대로 살아도 괜찮은 건지 의심스러운가? 그렇다면 ≪행복의 발견 365≫는 당신을 위한 책이다.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하루가 하나의 꼭지로 구성된 이 책은 독자들이 1년 동안 매일 조금씩 자신만의 ‘행복의 기준’을 발견해낼 수 있도록 안내하는 일종의 라이프스타일 가이드북이다. 저자 세라 밴 브로넉은 남들이 보기에 명성 있는 칼럼니스트이자 성공한 워킹맘으로 살아왔던 자신의 지난 20여 년의 세월이, 그저 일중독자이자 돌봄 중독자로 돈과 세상의 시선에 휘둘리며 낭비한 시간이었다는 것을 깨닫고 인생의 방향을 바로잡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고 말한다. 그가 책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간결하다. 행복이란 사는 동안 재미와 기쁨을 발견해내는 일이며, 그 재미와 기쁨이 무엇인지는 오로지 자신만이 알고 있다는 것이다. 오프라 윈프리가 ‘내 삶을 완전히 바꾼 책’이라고 극찬한 바 있는 이 책은 1995년에 출간되어 21개국에서 70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으며, 〈뉴욕타임스〉 119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초판본의 전면 개정판이다. 초판본을 읽고 공감한 전 세계 독자들이 4만 통이 넘는 편지를 저자에게 보내왔고, 저자는 그들의 요구와 25년간의 시대 변화를 반영하여 수정, 보완한 책을 다시 한번 세상에 내어놓았다. 남에게 멋지게 보이는 삶이 아니라 내 영혼이 평온한 삶을 살겠다고 마음먹었다면 오늘부터 딱 1년간만 ≪행복의 발견 365≫가 제시하는 작은 과제들을 매일 하나씩 실천해보자. 무엇을 해야 자신이 행복을 느끼는지 명확하게 알게 될 것이며, 앞으로의 인생은 진짜 주인공으로 살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