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필리아의 그림자 극장 표지

오필리아의 그림자 극장

지은이
미하엘 엔데 글 ; 프리드리히 헤헬만 그림 ; 문성원 옮김
출판사
베틀북
분류
유아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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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오필리아는 세상에 남아도는 그림자들, 즉 아무한테도 속하지 않고 아무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 슬프고 외로운 그림자들을 발견하고 받아준다. 그림자들에게 연극의 대사를 가르쳐 준 오필리아는 마침내 '그림자 극장'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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