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바다 : 강제 징용자들의 눈물 표지

검은 바다 : 강제 징용자들의 눈물

지은이
문영숙 글 ; 김세현 그림
출판사
문학동네
분류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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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보름달문고 시리즈 37권. <무덤 속의 그림>, <에네껜 아이들>의 저자 문영숙의 작품으로, 강제징용의 참상 ‘조세이 탄광’과 ‘태평양전쟁’을 고발하는 최초의 창작동화이다. 저자는 이 작품을 통해 나라를 잃고 억울하게 끌려가 비참하게 생을 마감한 수많은 징용자들의 영혼을 위로하고, 더 나아가 전쟁의 참상을 고발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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