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와 민족 : 정체성의 정치에서 횡단의 정치로 표지

젠더와 민족 : 정체성의 정치에서 횡단의 정치로

지은이
니라 유발-데이비스 지음 ; 박혜란 옮김
출판사
그린비
분류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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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그린비 ‘트랜스 소시올로지’ 총서 11권. ‘젠더’와 ‘민족/국가’의 문제가 어떻게 교차하며, 어떻게 각각의 위계를 강화시키고 있는지 밝히는 책이다. 이 책은 또한 오늘날 인종 · 계급 · 직업 등 다양한 사회적 분할이 서로를 강화시키며 여성들 간의 위계를 구성하는 방식에도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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