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이나 차 있을까 반밖에 없을까? 표지

반이나 차 있을까 반밖에 없을까?

지은이
이보나 흐미엘레프스 글.그림 ; 이지원 옮김
출판사
논장
분류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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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주변과 비교하며 일희일비하는 삶의 모습이 얼머나 어리석은 일인지 일깨우는 책. 이 세상이 '상대적'이라면, 우리는 어떤 환경에서도 가장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지 모르는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사물의 객관적 토대를 부정하고 모든 것이 바라보는 시선에 달렸다고 주장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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