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두꺼비, 도롱뇽은 예부터 자주 보고 가깝게 지내는 동물이었어요. 여름이면 계곡으로 놀러 가서 개구리 알도 보고 도롱뇽 알도 볼 수 있었지만, 지금은 기후 변화와 개발에 따른 서식지 파괴로 보기 어려워졌어요. 하지만 전 세계에 사는 다양한 양서류들이 수입되면서 집에서 키우는 사람도 많이 늘어나고 있어요. 물론 양서류는 물과 가까운 동물이라서 키우는 일이 쉽진 않아요. 하지만 정브르와 함께라면 건강하게 키워 낼 수 있을 거예요! 함께 도전해
... 볼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