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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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재스퍼슨 글 ; 척 에카르트 그림 ; 이은주 옮김
-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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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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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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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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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이야기인듯 숲의 인생을 재미있게 설명하는 이 책은 자연스럽게 자연사랑을 가르친다. 서울대에서 식물생태학을 가르치는 이은주씨가 읽기 쉽게 옮겼다. 가는 펜으로 정성들여 그린 삽화가 특색있다. 하지만 시원한 숲의 사진들이 더 좋을 뻔했다. ‘난 책읽기가 좋아’ 시리즈의 18번째 책. 초등학교 3~4학년용. -경향신문 송현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