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영 교수의 언어감수성 수업 : 관계의 거리를 좁히는 말하기의 힘
- 지은이
- 신지영 지음
- 출판사
- 인플루엔셜
- 분류
- 인문학
-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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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 ‘언어감수성’이라는 표현을 최초로 대중에게 전파한 신지영 교수(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는 타인과의 교류 없이는 삶을 영위할 수 없는 현대사회에서 일상 대화에 어려움을 느끼거나 말로 인해 갈등을 겪는 이들에게 관계의 관점에서 ‘말하기’를 다시 배워볼 것을 신간 《신지영 교수의 언어감수성 수업》에서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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