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독부의 일본어 보급 정책과 조선어 규제 정책 표지

조선총독부의 일본어 보급 정책과 조선어 규제 정책

지은이
이준식 지음
출판사
동북아역사재단
분류
은평구 소장 도서관
Loading...
책소개
일제강점기 언어 정책으로 인한 민족 언어의 훼손이 극심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족의 언어인 한글은 살아남았다. 이 책은 조선인의 언어 생활을 장악하는 데 실패한 일제강점기의 언어 정책, 곧 조선총독부에 의한 일본어 보급 정책과 조선어 규제 정책을 살펴보았다.
네이버 블로그 후기

이 책과 비슷한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