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날씨책
- 지은이
- 카밀라 드 라 베도예 글 ; 시니 추이 그림 ; 박대진 옮김
- 출판사
- 보림
- 분류
- 어린이
-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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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 우리가 늘 보는 비와 눈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바람이 왜 부는지, 구름의 모양과 색이 왜 그렇게 다양한지 등에 대해 직관적인 그림과 단순하고 쉬운 설명으로 이야기해 준다. 지구와 날씨, 인간, 동물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있는지 실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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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날씨책》은 카밀라 드 라 베도예가 글을 쓰고 시니 추이가 그림을 그린 어린이 과학책으로, 2023년 11월 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보림출판사의 《아트 사이언스》 시리즈 중 하나로, 아이들이 날씨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변화무쌍한 날씨 현상, 대기권의 변화, 일기 예보의 원리 등 중요한 기상 정보를 네 가지 챕터로 나누어 설명하며, 흥미로운 날씨 이야기도 담고 있습니다. 시니 추이의 컬러풀하고 따뜻한 일러스트와 더불어, QR 코드를 통해 날씨 관찰 카드를 다운로드하여 직접 날씨를 관찰하는 독후 활동도 지원합니다. 이 책은 6세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추천되며, 지구 온난화와 기후 위기에 대한 이해를 돕는 유익한 내용으로 아이들에게 과학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