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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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맨사 커시오 글·그림 ; 김보람 옮김
-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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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여우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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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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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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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둘러 말하거나 ‘같음’을 강요하지 않는 우리 몸 이야기우리 몸은 모두 다르게 생겼어.그래서 더 멋지지.모양도, 움직이는 모습도, 모두 특별해.몸은 모양도 크기도 엄청 다양해.어떤 몸은 크고, 어떤 몸은 작아. 모두 제각각이지.달걀처럼 동글동글하거나,콩나물처럼 길쭉할 수도 있어.네 몸은 오돌토돌할 수도 있고 매끈할 수도 있어.어쩌면 둘 다일 수도 있지.땅콩 알갱이가 섞인 땅콩버터처럼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