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열어보니 이야기가 웅크리고 있었지 표지

여름을 열어보니 이야기가 웅크리고 있었지

지은이
김화진 [외]지음
출판사
스위밍꿀
분류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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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한없이 가라앉고 싶은 날을 위한 이야기, 책장에 꽂아두는 ‘장마 한 조각’. 우리에겐 쨍하고 청량한 여름뿐 아니라, 이토록 짙고 습한 녹색을 품은 여름도 있기에. 김화진, 이희주, 박솔뫼와, 작가로 데뷔한 정기현의 소설·에세이를 한데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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