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의 표면 아래 : 너머를 보는 인류학 표지

사물의 표면 아래 : 너머를 보는 인류학

지은이
웨이드 데이비스 지음 ; 박희원 옮김
출판사
아고라
분류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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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인류학은 사물의 표면 아래에 있는 것을 드러낸다.” 문화다양성과 생명권 수호의 최전선을 지키는 ‘행동하는 인류학자’ 웨이드 데이비스의 『사물의 표면 아래』는 인류학의 렌즈로 우리 삶과 세계를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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