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케스의 서재에서 : 우리가 독서에 대하여 생각했지만 미처 말하지 못한 것들 표지

마르케스의 서재에서 : 우리가 독서에 대하여 생각했지만 미처 말하지 못한 것들

지은이
탕누어 지음 ; 김태성, 김영화 [공]옮김
출판사
글항아리
분류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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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대만의 문화평론가이자 출판인이기도 하고 직업이 독서가라고 서슴없이 밝히는 탕누어가 저자이고 중국 문학을 앞장서 소개해온 김태성 선생이 책임 번역을 맡았다. 책 읽는 방법을 가르치겠다고 쓴 책은 아주 많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부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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