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낮이 바뀐 현대인을 위한) 생체리듬의 과학 표지

(밤낮이 바뀐 현대인을 위한) 생체리듬의 과학

지은이
사친 판다 지음 ; 김수진 옮김
출판사
세종
분류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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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주말에 2~3시간 늦잠 자거나, 일주일에 두세 번 야식하거나, 밤늦게까지 휴대폰을 보는 것만으로도 생체시계는 큰 혼란을 겪는다. 하지만 간단한 습관의 변화만으로도 최적의 호르몬과 소화기관, 면역 능력을 갖춰 질병을 역전시킬 수 있다. 이 책은 수면, 식사, 운동에 있어 타이밍을 맞추는 손쉬운 방법으로 최강의 몸을 유지하는 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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