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때가 오면 : 존엄사에 대한 스물세 번의 대화 표지

나의 때가 오면 : 존엄사에 대한 스물세 번의 대화

지은이
다이앤 렘 지음 ; 황성원 옮김
출판사
문예
분류
인문학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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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워싱턴 포스트〉가 “죽을 권리에 대한 논쟁에서 가장 저명하고 핵심적인 인물”이라 평한 미국의 유명 방송인 다이앤 렘. 다이앤은 2014년 남편이 파킨슨병으로 극심한 고통을 받다 열흘간의 자발적 섭식 중단으로 스스로 생을 마감한 후 존엄사 운동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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