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까지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근처에 있는 맥도날드에서 배달을 했었죠, 하루에 8시간 이상씩. 지금은 순자산 70억 정도 됩니다.” 이 문장으로 시작된 동영상은 많은 사람의 공감을 불러일으켜 1148만 뷰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 영상의 주인공은 《나의 하루는 세 번 시작된다》의 저자인 유근용 대표다.현재 그는 13개의 사업체를 운영하는 CEO이자, 100억 대의 자산을 이룬 투자자이며, 블로그·유튜브·인스타그램을 통해 구독자 20만 명과
... 소통하는 인플루언서다. 10대엔 학대로 상처받은 문제아였다가, 20대에 억대 연봉의 영어 강사가 되었지만, 30대에 다시 맥도날드 배달 알바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그가 어떻게 단 6년 만에 100억 자산의 CEO가 되었을까?《나의 하루는 세 번 시작된다》는 단기간에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이룬 유근용 저자의 하루를 통해 저자가 어떻게 성공 경험을 쌓아 오늘에 이르게 되었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독서 모임, 강사, 블로그 마케팅, 작가, 부동산 투자, 주식 투자, 사업 등 재테크 분야에서 한자리를 차지하는 돈 버는 방법들은 모두 섭렵해 왔다. 그 과정에서 무수한 실패와 성공을 거쳤고, 그 경험을 150여 권의 노트에 기록해 왔다. 이 책은 그 노트에서 핵심적인 내용만을 뽑아서 만들었다. 이 책을 통해 ‘오늘’이라는 하루의 시간을 성공의 단위로 만드는 법을 익히고, 매일 성공 경험을 쌓아나간다면 그토록 바라던 내일이 바로 ‘오늘’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