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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 사유의 갈래 : 초월과 해체를 넘어서
지은이
노양진 지음
출판사
서광사
분류
인문학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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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연주의적 시각에서 철학사를 이끌어 온 사유의 모형을 세 갈래로 구분해 보았다. ‘초월적 사유’와 ‘해체적 사유’, 그리고 ‘경험적 사유’가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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