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 전 아이가 하는 말 : 아이가 보내는 아홉 가지 감정 신호 표지

말하기 전 아이가 하는 말 : 아이가 보내는 아홉 가지 감정 신호

지은이
폴 C. 홀링어, 칼리아 도너 지음 ; 이경아 옮김
출판사
우리가
분류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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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아기는 태어나자마자 부모와 의사소통 체계를 형성한다. 하지만 아기는 말이 아닌 ‘아홉 가지 신호’로 자신의 감정을 전한다. 즉, 흥미, 즐거움, 놀라움, 스트레스, 분노, 두려움, 수치심, 역겨움(불쾌한 맛에 대한 반응), 악취 혐오(불쾌한 냄새에 대한 반응) 등 아홉 가지 신호로 자신이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을 전한다. 이 아홉 가지 감정 신호가 말하기 전 아이의 언어이며, 시간이 지날수록 이 신호는 서로 혹은 다양한 경험과 결합해 복잡한 감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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