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는 베르사체를 입고 도시에서는 아르마니를 입는다 : 패션 컨설턴트가 30년 동안 들여다본 이탈리아의 속살
지은이
장명숙 지음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분류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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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대한민국 최초로 밀라노로 유학을 떠난 저자 장명숙은 지난 40여 년간 한국과 밀라노를 오가며 패션과 디자인을 공부하고 유명 백화점의 패션 담당 바이어로, 무대의상 디자이너로서 살아오고 있다. 그녀가 그간 이탈리아에서 발견한 세계 최고의 이탈리안 모드와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