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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점 이야기"는 사계절 출판사의 민주 인권 그림책 시리즈 중 하나로, 성평등과 성역할 고정관념을 다루는 작품입니다. 이 책은 파란 점과 분홍 점의 이야기를 통해 성차별의 역사와 다양한 차별 사례를 제시하며, 독자들이 인권과 성평등에 대해 고민하도록 유도합니다. 부록으로 제공되는 타공판은 성차별의 수치를 시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며, 어린이들이 성역할 고정관념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성별에 따라 강요받지 않는 평등한 사회를 꿈꾸도록 합니다. 작가 요안나 올레흐와 그림작가 에드가르 봉크가 함께 작업한 이 책은 성인지적 사고를 열어주는 놀이 형식의 그림책으로, 성평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합니다. 또한, 이는 2024년 5월부터 10월까지 출간될 예정인 사회적 이슈를 그림책으로 다루는 실험적인 프로젝트의 일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