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퇴근 후 사장이 된다

수지 무어의 책 <나는 퇴근 후 사장이 된다>는 직장인들이 부업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찾고자 할 때 필요한 아이디어와 노하우를 제공하는 자기계발서입니다. 저자는 포춘 500대 기업의 영업이사직을 그만두고 비즈니스 코치로 활동하며, 부업의 필요성과 방법을 15개의 장으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책은 비전 보드를 활용해 목표를 시각화하고, 작은 시작을 통해 꾸준히 발전할 것을 권장하며, 부업을 통해 다양한 소득원을 확보하고 자신의 재능을 활용하여 경제적 안정을 추구할 것을 강조합니다. 또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도전하는 것이 중요하며, 도전과 실행을 통해 잠재력을 깨우고 사회에 기여함으로써 개인의 가치를 찾도록 독려합니다. 부업은 시간이 걸리지만 꾸준한 실행을 통해 성과를 얻을 수 있으며, 용기와 열정이 있다면 새로운 길을 찾을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