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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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미 지음
-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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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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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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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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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슬픔이 닥쳐도 계속해서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모습에서 진정한 낙관을 발견하는 작가 서유미의 네번째 소설집. “그곳에 상처가 있다는 것을 표시하기 위해 붙이는 밴드 같은 소설”, “손가락 사이로 흘러가고 마는 무력하고 무용한 하루하루를 돌아봐주는 소설”들로 인간사의 애환을 보듬어온 서유미. 그가 2022년부터 만 2년 동안 발표한 단편소설 7편을 한데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