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음부 표지

천사의 음부

지은이
마누엘 푸익 지음 ; 송병선 옮김
출판사
을유문화사
분류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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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푸익의 창작력과 기교가 정점에 달했던 시기(1979)에 쓰여진 대표작. 남성 작가가 쓴 라틴아메리카 최초의 페미니즘 소설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아르헨티나 여자인 아니타는 암에 걸려 멕시코 병원에 입원해 있다. 그녀에게는 페미니스트인 친구와 좌익 운동가인 애인이 있다. 그녀는 그들과 신상에 대하여, 그리고 아르헨티나의 어지러운 정치 현실에 대하여 대화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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