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즈 라캥 : 에밀 졸라 장편소설 표지

테레즈 라캥 : 에밀 졸라 장편소설

지은이
에밀 졸라 지음 ; 박이문 옮김
출판사
문학동네
분류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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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에밀 졸라가 1867년에 쓴 첫 자연주의 소설. '나는 해부학자가 시체에 대하여 행하는 분석작업을 살아있는 두 육체에 대하여 행한 것뿐이다'라는 서문으로 유명하다. 플로베르와 공쿠르 형제의 영향을 받았으며, 에밀 졸라 서거 100주년이었던 2002년엔 뮤지컬과 오페라로도 공연된 바 있으며, 2009년 개봉 예정인 박찬욱 감독의 영화 [박쥐]의 모티프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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