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쓰기 위하여 : 글쓰기의 12가지 비법 표지

오직 쓰기 위하여 : 글쓰기의 12가지 비법

지은이
천쉐 지음 ; 조은 옮김
출판사
글항아리
분류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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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악녀서』로 문단에 혜성처럼 등장해 30년간 타이완 소설의 중심부에서 활동해온 중견 작가 천쉐의 글쓰기 특강이자 작가 되기 수업이다. 소설을 쓰기 위해 태어났다고 해도 될 만큼 작품에 생을 건 저자는 쓰는 자의 존엄과 생존의 기술을 거침없이 풀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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