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림동 소녀 : 나의 오월이 시작되는 곳 표지

양림동 소녀 : 나의 오월이 시작되는 곳

지은이
임영희 글·그림
출판사
오월의봄
분류
역사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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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여기,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하나의 생애가 있다. 1956년 보배의 섬 진도에서 태어나 광주 양림동에서 생애 가장 뜨겁고 아름다웠던 순간을 맞이했던 임영희의 삶이 그렇다. 《양림동 소녀》는 긴 세월 속에 감춰진 과거를 더듬어보는 시간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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