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신화는 천문학이다 : 단군신화 5000년의 비밀을 푼다 표지

단군신화는 천문학이다 : 단군신화 5000년의 비밀을 푼다

지은이
전관수 지음
출판사
한국문화사
분류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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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는 신화를 고대인들이 곡식의 파종시기와 수확시기 등을 정확하게 알기 위해 활용했던 별 혹은 별자리들을 담아놓는 바구니라고 해석한다. 단군신화에서 곰과 호랑이가 동굴에서 사이좋게 지내며 먹던 쑥과 마늘의 정체를 통해 단군신화의 전체 내용을 풀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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