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여 박물관 : 사비 시대 백제인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곳 표지

국립부여 박물관 : 사비 시대 백제인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곳

지은이
김종만 글 ; 김명곤 그림
출판사
주니어김영사
분류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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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신나는 교과 체험학습 48권. 백제의 마지막 수도였던 부여에 위치한 국립부여박물관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이 곳에는 부여 송국리의 청동기 유물들을 비롯하여 사비 시대의 백제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각 유물들에 대한 정보, 출토지 등이 자세하게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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