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언어를 위해서 쓴다 : 융합과 횡단의 글쓰기 표지

새로운 언어를 위해서 쓴다 : 융합과 횡단의 글쓰기

지은이
정희진 지음
출판사
교양인
분류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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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과학자는 실험을 반복하고, 글쓴이는 쓰기를 반복한다.”최고의 공부법, 융합 글쓰기독창적인 글쓰기는 어떻게 가능한가?아는 것을 버리자, 경계를 넘어서자!정희진은 이 책에서 독창적인 글쓰기를 위한 방법론으로 융합 글쓰기를 제시한다. 저자는 글쓰기를 ‘내 몸을 타고 다른 세계로 이동하는 과정’이라고 정의하면서 그런 글쓰기의 핵심적인 방법으로 ‘융합’을 말한다. 여기서 융합은 흔히 말하는 ‘학문 간 대화, 통합, 절충’ 혹은 서로 다른 지식을 합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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