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자도 살고, 회사도 살고, 직원도 사는) 몽키 비즈니스
- 지은이
- 윌리엄 언컨 3세 지음 ; 한창수 옮김
- 출판사
- 예지
- 분류
-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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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 밀려드는 업무로 허덕, 허덕대는 관리자, 반면 업무로부터 요리조리 빠져나갈 궁리만 하는 부하... 모든 조직이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이런 유형의 병폐는 그야말로 사소한 관리자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서 비롯되었다고 주장하는 . 대강의 줄거리는 이렇다. 이 회사의 임직원들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원숭이 떠넘기기 게임을 하고 있다. 여기서 원숭이는 직원들이 하는 업무. 원숭이 떠넘기기 게임에서 늘 부하들에게 패배하곤 하는 관리자가 우연한 계기로 이 게 ... 임의 실체를 파악하게 되어 프로 관리자로 재탄생하게 되는데... 이 책의 장점은 어렵다고만 생각되는 리더십을 원숭이를 등장시켜 다소 익살스럽고 꾸몄다는 데 있다. 이외에도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할 법한 문장과 행동을 섬세하게 분석해 문제의 핵심에 훌륭하게 짚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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