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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절반은 맛이다 : 박찬일 셰프 음식 에세이
지은이
박찬일 지음
출판사
푸른숲
분류
에세이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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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지중해 태양의 요리사> <보통날의 파스타>를 통해 글 쓰는 요리사로 알려진 박찬일 셰프의 신작. 요리가 트렌드와 상품이 된 시대, 이 책의 저자는 삶의 일부로서의 음식, 우리를 구성하는 기억으로서의 음식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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