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 표지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

지은이
피에르 바야르 지음 ; 김병욱 옮김
출판사
여름언덕
분류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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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반드시 읽어야 한다고 꼽히는 명저는 많지만 막상 대화 속에 어떤 책의 이름이나 그 내용이 등장할 때 그 책을 읽어보지 못한 사람들은 당혹감을 느낀다. 종종 그런 책을 읽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부담을 갖기도 하지만, 결코 이루어지지 않는다. 많은 이들에게 이른바 '명저'는 서가에 꽂기 좋은 장식물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 '명저'에 대해 말하는 것을 중단해야 할까? 그렇지 않다고 이 책의 지은이 피에르 바야르는 단언한다. 아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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