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30년간 직접 발로 뛰면서
지구촌 구석구석에서 만난 세계 문명 이야기
이희수 선생님이 들려주는 『처음 만나는 세계 문명』. 저자가 30년 동안 매년 빠지지 않고 직접 발로 뛰면서 찾아다닌 지구촌 구석구석의 현장 보고서입니다. 세계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 문명들을 알려 주고, 세계 주요 도시와 유적지를 상세하게 살펴봅니다. 100여 장의 풍부한 컬러 사진과 흥미진진한 세계 문화 이야기를 통해 당시의 시대와 그 사람들의 입장에서 역사와
...문화를 느껴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지중해, 발칸, 오리엔트, 인더스, 실크로드, 동남아시아, 마야와 잉카, 아프리카 문명 등 총 8개의 문명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동서양이 공존하는 터키에서부터 시작해 화려한 예술의 꽃을 피운 지중해 문명, 피라미드와 스핑크스가 있는 오리엔트 문명, 불교문화가 살아 숨쉬는 인더스 문명 등 다양한 문명의 발자국을 따라가면서 지구 역사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역사를 보는 눈을 키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