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속에서 이룰 수 없는 일은 얼마나 많았던가 : 허수경 시선집 표지

빛 속에서 이룰 수 없는 일은 얼마나 많았던가 : 허수경 시선집

지은이
허수경 지음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분류
소설/시/희곡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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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나는 빛으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언제나 서 있기만 했던 시였지”가장 낮은 언어로 가장 먼 곳에 가닿는 언어시인의 자취를 따라 걷는 가만한 발자국젊은 시인들이 고른 83편의 시 전문함께 읽는 기쁨을 더하는 56인의 ‘추천의 말’ 수록시인은 지금 우리와 같은 세계에 있지 않지만 그의 시들이 남아 그의 존재를 말해주고 있다. 나는 반짝이는 그의 조각-시-들을 품고 이 세계를 살아가고 싶다. _윤지양(시인)시인이 떨리는 목소리로 애인아, 하고 부를 때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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