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만의 비밀을 말해 줘.신비한 물건의 주인이 될 수 있단다!”신비한 물건이 가득한 무인 문구점이 열린다!서초구립반포도서관 제1회 서리풀독서골든벨 도서로 선정되고,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필독서로 추천하는 책.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검사 1호이자 밀크T 창작동화 공모전 수상작가인 서아람이 쓴 ‘이상한 무인 가게’시리즈가 신비한 물건이 가득한 『이상한 무인 문구점』으로 돌아왔다.어린이 사전 서평단이 “『전천당』보다 재미있는 책”이라고 추
...천한 ‘이상한 무인 가게’ 시리즈의 두 번째 가게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물건으로 가득한 문구점이다. 공부를 잘하고 싶어 하는 아이에게는 ‘아인슈타인 천재 샤프’를, 학급회장이 되고 싶어 하는 아이에게는 ‘늘었다 줄었다 친구 컴퍼스’를, 반려동물의 마음을 궁금해하는 아이에게는 ‘통했다 이심전심 헤드폰’을 선물하는 이상한 무인 문구점. 과연 아이들은 이곳에서 얻은 신비한 물건으로 자신의 고민을 해결하고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네이버 고민Q&A’에 올라온 실제 고민을 바탕으로 쓴 책이라 아이들과 더욱 친밀한 공감대를 형성해주는 책. 상상 속에나 존재할 법한 신비한 문구들이 우리 아이들의‘자존감 근육’을 튼튼하게 만들어줄 것이다.